아 진짜 어디서 나탔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그 여인이 나타나서 오늘 말해야겠다고 했건만………내가 ㅂㅅ이지 멍청한 놈이지 사람 많은거 의식하고 타이밍 잡을라고 하다가 그 사람이 전화하길래 따라 못가고(이유는 집 방향이 그쪽이 아니라서… 혹시 이걸 보시고 맘에 드는 사람이면 끝까지 가야지……라고 하는 분도 계실듯)
여튼 결론은 오늘은 못했지만 더 슬픈건 내가 진짜 뼈져지레 ㅂㅅ 같다는걸 느껐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성별이 다르다고 말 못거는 이 입 달린 벙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