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마이피에 故이태석 신부에 관한걸 보면서 참....인생 뭐같다고 느끼내요
저도 살면서 그냥 죽지않을 정도만 살고 그냥그려려니 살면서 한편으로는 불공평하고다 느끼느데요.
이렇게 돌아가는 걸보면서...
저런 사람을 더 두고 보셔야지 왜 데려가시는지....데려갈 놈들은 정부에 잔뜩있는데 말이죠
아 참고로 전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렇다고 광신도는 아니니깐 너무 거리 두지 마세요 저도 기독교를 믿으며 까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니깐요)
그리고 그런 내용의 그림을 봤습니다.
'신의 있다 다만 그저 보고 있기만 할뿐.....'
이말이 얼마나 와 닫던지 정말 왜 이런 인생들이 난무할까 싶습니다.
요즘 TV에서는 아주 지들끼리 처묵처묵하다가 걸려서 검찰 들락 날락 거리고 보기 참 좋습디다(?)
이러는데도 그 놈들은 다시 시시껄렁 거리면서 나올꺼고
역시나 인생은 불공평한게 맞습니다,
그렇고 믿고 싶지 않을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