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rapup.playstation.com/
4월쯤인가 엘든링 끝내고부터 붙잡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 엔딩 못 본 게 유모아...
525시간 실화냐.
북미 사이트 100% 스케줄 보고 시작했다가
뭔가 매끄럽지 못 해서 혼자 스케줄 짜면서 하니까
중간에 놓치는 이벤트 같은 게 생겨서 몇 번을 뒤집다 보니 이렇네요 -_ㅠ
이제 여객선 팔레스 끝내고 12월 들어섰는데
대충 현실이랑 비슷한 페이스로 진행하는 듯...
세이브 파일 시간은 이제 60시간 됨.
하면서 느낀 게 인게임 요일이 2022년이랑 같네요?
출시년도 2016년이 2022년과 요일이 같은 듯.
나이가 젊으니 건망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