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고깃집 처자랑 사귀고 싶다....

만나면 고기먹으러갈까 라는 인사말로 시작해서

배가 찢어지게 고기를 먹고잡다...

[테이죠우]

제가 만나봤던 고깃집 딸은 고기 먹으러 가자면 싫어하더라는....

[Plastics]

정육점 딸은 고기 정말 좋아하더라능

[현성현동아빠]

현실은 그 고기집 알바죠..;;

[여왕님★]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고깃집하는데 알바 소개시켜 드려야하나.

[傲慢[오만]의 墮天使]

오!!!!!!

[청오리]

줄서봅니다

[여왕님★]

40대 女 두 분과 20대 男 한 분계십니다.
후자에 왠지 몰릴 것 같네요.

[공허의 배수지♥]

무조건 후자죠.

[청오리]

맛만좋으면되는거 아닐까요?
아물론 고기말입니다

[하라 사오리]

20대남 이쁨?

[나멜리아]

여왕님 있을줄 알았음;

[Quattro Vageena]

어머니가 치킨집 하는 여자동창은 그래도 치킨이 가장 좋답니다.

[치비™]

우리 누나가 딱 맞는 조건이네요
100kg 입니다.
연락주세요.

[[비추]]

대전에 고기집알바생이 그리 이쁘던데..

[mirage_rain]

예전에 고깃집 딸과 사귀어봤는데,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간 알바면접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친이랑 있을 때 간혹가다 일손모자르다고 SOS를 치시던 어머님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