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를 방 천장에 쏘고 누워서 보는데.

뭔가 멀미가 나는것 같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더군요.

지난주 부터 여려번 봤는데 볼때마다 이렇더군요.

인터넷에 비슷한 증상이 있기는한데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라도 되어있더군요.

 설정등이 초기화 되니 당연한건데.

그중에서 가장 불편한게 화면 위로 창을 드래그하면 전체 화면으로 커지는 기능.

이걸 왜 디폴트로 켜놓아서 대체 이게 사람 편리하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

두번쨰가 코타나인데. 이거 끌려고 보니 Home 에디션엔 gpedit를 실행할수 없게해놓았더군요.

그리고 태스크바 자동으로 숨기기 기능.

이게 재인스톨하면 잘되더니. 코타나를 지우니까 또 안돌아가더군요.

윈도우 10 처음 출시했을때부터 그냥 계속 썼는데

 윈도우 업뎃이 계속 실패하고 

윈도우만 깔린 C드라이브가 용량만 250기가를 차지해서 간만에 초기화 하고 인스톨했네요.

포맷하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뭔가 귀찮을것 같아서 그냥 초기화 하고 업그레이드로 선택했는데.

이게 포맷은 안하는군요.

업뎃 안내 계속 뜨고 업뎃 하더니 실패하면서 롤백하는것 땜에 겁나짜증나긴 했는데.

그래도 많이 빨라진 느낌. 이것도 인스톨 하는데 한 4시간은 걸린듯.

윈도우하고 오피스 2013만 깔아놓았는데 대체 어디서 저런 용량을 다까먹는지 못찾았음.

현재는 초기화 하고 인스톨만 했는데도 80기가 먹는중인데 대체 왜 이렇게 용량을 잡아먹는지 모르겠음.

  울집 맥북도 2014년인데 

빅서 업글하긴 했는데 잘못하면 큰일날뻔 한거였군요.

게이트가 터진게 하필 또 우리나라.

 국내에서 사업같은거 못해야 하지 않나요?

모 스님 사례 같으거 보면 뭔가 불합리한것 같네요.

스티븐 법 같은거 만들어거 공정하게 대우해줘야 할것 같은데.

왜 이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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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니 40세까지는 제한되는게 있기는 한것 같네요.

그래도 나이가 어린듯 적어도 50대나 정년퇴직인  60세까지 제한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