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ommunicado MYPI

Excommunicado
접속 : 4421   Lv. 5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5 명
  • 전체 : 605853 명
  • Mypi Ver. 0.3.1 β
[이런저런..]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하는데... (8) 2024/02/19 PM 08:55

어제 좀 일찍 자려고 10시쯤 누웠습니다.

 

대충 꿈 꾸자마자 바로 눈 떠지고의 반복이 한 5번은 됐던 것 같고

 

제 코고는 소리에 깬게 한번 있네요 ㅋㅋ

 

우선 내일은 의료용 테이프 사서 홀란드처럼 입 막고 자볼까 합니다.

신고

 

개비스    친구신청

마그네슘 복용해보세요.
완전 체감됨.

   친구신청

저도 얼마전부터 수면 테이프 쓰는데 뭔가 어색하고 불편한게 아직 있기는 한데 수면 질은 확실히 좋아지는거 같아요 ㅎㅎ
근데 헬스앱으로 측정해보니 코골이는 아예 없어지지는 않고 세기가 많이 약해지기는 했습니다

F_Carver    친구신청

기본 상식처럼 알고 있는거 또 말씀 드리면 ....
적당한 환기 , 캄캄한거 보단 수면등 어둑~하게 , 베게의 쿠션과 높이 , 방의 온도 까지 ....
이정도는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 항목들이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
하나씩 바꿔보면서 나에게 가장 쾌적한 조건을 맞춰보시는게 ...

에드몽 당테스    친구신청

최후의 수단으로 양압기 사용하는것도 고려해보세용

달쀼    친구신청

전 양압기 처방받아 쓰고있습니다
만족합니다

루리웹-1106716875    친구신청

자는 모습 녹화해보면 어떤 때 코를 고는지 알수 있습니다
코 안골때 자세에 맞는 베게를 찾으면 그게 인생베게죠!!

스폰지초밥    친구신청

마그넷슘이고 머고 필요없고 심리적인게 제일 큰거같아요
40평생 퇴사하고 제일 잘 잠.참고로 매일 열댓번은 뒤척임 ㅋ

몰라밥줘    친구신청

심리상태 공감 합니다.
저도 교대근무하다 불면증 걸렸었습니다.
퇴사한다고 말하고, 당일 풀잠 때렸었습니다 ㅋㅋㅋ
[이런저런..] 연휴라고 침대에 누워서 보고있는 것 (3) 2024/02/11 PM 03:08

img/24/02/11/18d96c5466a135637.jpg

 

 

img/24/02/11/18d96c54abb135637.jpg

 

프로레슬링 옛날 ppv 봅니다 ㅋㅋ

 

이번건 2000년도 로얄럼블입니다.

 

파룩, 알스노우, 비세라 등등 정말 그리운 얼굴도 보이는군요..

 

거의 20년 가까이 관심이 멀었는데 

 

이상하게 요즘 다시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가게되네요

 

사실 요즘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고있기는 한데

 

wwe2k24 나오면 왠지 예구할 것 같습니다 ㅋㅋ

 

중딩시절 생각나고 참 좋네요 ㅎㅎ

 

신고

 

Fluffy♥    친구신청

체어샷 꿀잼

OPERA85    친구신청

Wwe 유투버들꺼 보면 요약잘되고있어서 ㅋ 로우 스맥다운 찾아서 잘안보고 유투버들꺼만 보게됨 ㅋ 꿀잼

루리웹-7920019732    친구신청

인생명작 ps2 스맥다운5
[이런저런..] 난 크루즈만 키고 도로 흐름에 내 차를 맡겼을 뿐... (4) 2024/01/30 PM 09:21

img/24/01/30/18d5a50f287135637.jpg

 

간만에 보는 좋은 연비였습니다......

 

신고

 

돌이돌이    친구신청

54키로 거리에 한시간 정도면 정말 크루즈 최적에 조건이네요 굿

†아우디R8    친구신청

우와 27 ㄷㄷㄷㄷ

chainsaw    친구신청

rav4 운행중입니다
내리막길이 도와주는 장거리의 경우 25-26 자주 나와주더군요
하이브리드 쵝오

Hawaiian    친구신청

아이오닉이나 엘란트라로도 20km 내외 찍는데 대단하시네염.
[이런저런..] 1년만에 코로나... ㅠㅠ (3) 2024/01/27 PM 12:27

어제 뭔가 목이 칼칼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쎈 기침이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감기가 걸렸구나.. 해서 바로 병원 갔죠.


30대가 넘으니깐 병원약을 먹어야 효과가 직빵이니깐요 ㅋㅋ


우선 가서 열 재니깐 살짝 높다고 해서 코로나, 독감 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 키트에서 희미하게 두 줄 떠서 수액맞고 왔습니다...


작년에 처음 걸렸을 때는 유리조각을 삼키는 느낌때문에 매우 불쾌했는데


이번거는 그냥 일반 감기 느낌이네요.

신고

 

인생은 獨固多異    친구신청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이거닷    친구신청

2회차는 면역이 되서 크게 아프지는 않은가 보군요. 저는 첫 감염이라.. 목이 너무 아파요 ㅠㅠ 콧물도 피 섞인 고름이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동건    친구신청

저도 목만 너무×5 아픕니다...이렇게 목아픈건 처름 같네요..어지럽기도 하고
[이런저런..] 오늘 극장 개인대관 한번 했습니다. (6) 2024/01/20 PM 12:21


img/24/01/20/18d24de9331135637.png


img/24/01/20/18d24dedd3e135637.jpg


img/24/01/20/18d24deee41135637.jpg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관객은 단 하나!


예전에 있었던 게임스탑 공매도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실화 각색 다큐영화? 인데 지루하고 재미없지는 않더군요.


보니깐 미국에서는 작년 9월 개봉인데 국내에는 1월에 개봉한 영화네요.


저는 요즘 미장이 아주 달달해서 기분이 좋은데 


주식, 게다가 미국주식에 관심 없으면 딱히 별 볼일 없는 영화일 수도 있겠습니다.


암튼 저는 괜찮았습니다. 혼자 대관도 해보고 ㅋㅋㅋㅋ

신고

 

칼 헬턴트    친구신청

강인이가!!

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저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
나름 엄청난 경험을 하시는거 같아요!!

샤마다 타코야키    친구신청

저도 어제 같은영화 대관했습니다. 친구랑 둘이 ㅋㅋ 재밌더라고요. 등장인물중 한명은 외모가 너무 바껴서 못 알아볼뻔했습니다

사러가자!!    친구신청

부럽... 저는 제일 적게 있을 때가 4명이었는데... 무슨 영화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중간에 졸다 옴. ㅋㅋㅋ

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버키!

침대위의 재앙    친구신청

저 주먹왕랄프2 볼때 극장대관한적 있음 ㅎㅎㅎ
1 2 현재페이지3 4 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