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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치즈파이(혹은 시카고 치즈피자)
화요 41도
그리고 행사중인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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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워크샵으로 짧게 가는건데 뭐 사올만한게 있을까요??
커피는 뭐 국내에서도 팔고.....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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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비싸진 영화값인데 아깝지 않은 느낌을 주네요..
물 표현이 진짜 개쩐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더라구요....
3시간이라 좀 걱정했는데 가기전에 물 최소로 마시고
화장실도 직전에 다녀오니깐 괜찮습니다.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영화보고 마무리로 카페에서 한잔 때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주말을 보낸다는게 좀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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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 사망으로 인하여 엑박을 방으로 옮겨야 하는데
밋밋한 모니터 자체 스피커로 듣기 좀 뭐하더군요...
근데 패드에 이어폰 연결해서 듣는 기능이 있다던데
음질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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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지났는데 그 당시 65인치를 45만원에 샀습니다.
어제 티비 고장났다고 전화와서 집가보니
처음 몇초만 켜지고 화면이 나가버리네요.
화면 자체는 나오긴 하는걸 보면 패널 문제는 아닌데...
근데 구매했던 곳 홈피가서 전화하니 없는 번호라고 뜨네요 ㅋㅋ
카톡채널도 있어서 톡 남겨도 없고..
사설 수리업체에서도 이런걸 해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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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나미
메리 크리스마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