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당시 10개월이였는데

다음달이 10개월 되는 달입니다...

지금은 저 가격에서 좀 더 올랐는데

지금은 할부 이자도 넘 비싸져서 걍 카드일시불 해야겠어요...

빨리 받고싶네요 ㅠ

3:40 부터 시작되는 부분

4:07 부터 시작되는 부분

뭔가 1부 2부로 나뉘는 반전되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계약 당시에는 약 2%정도의 이자가 지금은 4~5%나 하네요...

걍 풀현금 때려야하나.....

미밴드7 - 조깅 시작 기념

플리스 - 겨울대비 사무실에서 입을 것

흰 셔츠 - 하나 사긴 해야 함...

일단 월 남은 일이 10일 정도 남으면

그때부터는 소비를 일부러 더 줄이고 있습니다.

참 이상하게 산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누적 카드값은 왜이리 많은지.... ㅋㅋ

여기에 보험도 카드로 내니까 더 부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몇년 전에 샀던 악기가 240만원이였는데

지금 가격은 340입니다... ㅎㄷㄷ

전반적으로 악세사리 및 소모품 가격도 올랐어요..

4~5만원 하던 줄값도 8만원이 넘고 말이죠..

보통 원인이 어찌됐건 한번 오른 가격은 앵간해선 안내린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