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ommunicado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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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밴드앨범 하나씩 추천좀 해주세요. (12) 2022/04/27 PM 10:35

나에게는 명반인데 남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밴드 앨범 추천좀 해주세요.

 

정규앨범 우선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호주밴드 Silverchair - Diorama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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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    친구신청

dishwalla - opaline
the offspring - americana
젤 좋아하는 앨범들

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Avenged sevenfold - city of evil
Beast and the harlot 젤 좋아해여

정신병    친구신청

kent - du and jag doden
감성적인 음악 좋아하신다면 최곱니다

펩시맥스    친구신청

the 1975 - the 1975 영국밴든데 좋음

TheSilverBrick    친구신청

저는 울나라 인디밴드 몽키즈의 너라는 사람의 노래 앨범 추천드려요.
타이틀 곡이랑 사랑이였나를 특히 좋아해요.
더 솔루션스라는 밴드도 좋아함

김둠칫    친구신청

Snow Patrol의 Eyes Open~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별혜는밤    친구신청

W&whale-hardboiled

어따싸    친구신청

노이즈가든의 노이즈가든 앨범요.

dentalfears    친구신청

10년전쯤 big star의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초창기 맴버였던 chris bell 의 일화를 소개하며
1978년에 chris bell은 밴드 탈퇴후 본인의 앨범 작업중이였는데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게 되고
같은 big star의 맴버가 노래를 듣고 굉장히 괴로웠었다고 하였습니다
chris bell 의 유작앨범은 1992년에서야 나오게되고 그렇게 성공하지는 못한것같습니다
아마도 big star가 이미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과거의 영광에서 멀어졌기때문에 혹은 미국내에서도
누구에게는 엄청난 영감을 주었지만 유명하지는 않는 그런 밴드였기때문에
2000년대 들어 big star는 재결합후 몇번의 공연도 하였지만 밴드의 구심점 alex chiton의 사망으로 더이상은

음악의 취향이 완전히 확고 하신게 아니라면 chris bell의 i am the cosmos 앨범은 매우 추천 드리고싶습니다
앨범 전체의 가사가 매우 간결하며 곡 제목과 내용이 완전 일치하는것으로 느껴지고
녹음의 상태(92년의 발매라지만 78년 사망자의 녹음본을 마스터링하였음)가 매우 뛰어나기에
한번 들어봄직하다 싶습니다 추천곡은 i am the cosmos 와 speed of sound

SKY만세    친구신청

린킨파크-메테오라(2집)
진짜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는 앨범이죠

미트스핀스파게티    친구신청

메탈밴드 중에 KAMELOT 곡들 전반적으로 좋아합니다.
저는 4집 The Fourth Legacy의 곡 중 하나를 듣다 좋아서 다른 앨범도 찾아 들었습니다.

랩소디나 루카트릴리 곡도 좋아하긴 한데 카멜롯 노래가 조금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SFGFG    친구신청

U2 Achtung Baby 추천합니다

Joshua Tree가 다들 명반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악퉁 추천...
[이런저런..] 음료수 하나 샀더니.. (3) 2022/04/26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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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 제로를 샀더니

 

포토카드랑 스티커를 같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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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동자    친구신청

진짜 한개만삿어용?

살아있었다는 증거    친구신청

한박스 샀어용

민족중흥    친구신청

예전에 저도 미에로화이바 한박스 (10개들이 말고 레알 거대한 박스 .. )

샀더니 소녀시대 포스터를 한뭉텡이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 )

같이 포장해서 회사로 택배가 와서 다른층에서 직원들이 구경오고 했었던적이 ...
[이런저런..] 개인적인 바램, 욕망 (4) 2022/04/23 PM 10:26

롯데칠성음료 솔의눈 240ml (30개)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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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 데자와 제로칼로리 나왔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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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맨    친구신청

데자와 제로칼로리!!!! 저도 원해요!

goodkey    친구신청

솔의눈 예전맛으로 복귀 해주면 원이없겠어요..진심

JS우기    친구신청

솔의눈을 20세기 초딩때부터 마셨는데 ㅎㅎ 맛이 예전같지 않음..ㅜ

KOR-HERMES    친구신청

위스키 양주 좋아하는사람은 저거 안나오면 좀....실론티 하고
[이런저런..] 종각이나 동국대 쪽에 부모님이랑 저녁먹을 괜춘한 곳 추천좀 해주세요 (6) 2022/04/22 PM 09:34

담주에 3년만에 다시 하는 불교 연등행렬이 있는데

 

엄마가 불교인이라 이 행사는 꼭 참여를 합니다.

 

동국대에서 시작해서 종각 위에 있는 조계사까지 하는데

 

나온김에 동국대나 종각역 쪽에서 저녁도 먹으려고 합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갈만한 곳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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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반    친구신청

오 연등회 드디어 하나요???? 와 ㅠㅠ 가고싶다...
종로 '발우공양' 추천드려용 !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사찰음식점입니당. 코스요리고 가격대는 좀 있어용
그치만 불교인이시니 의미는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ㅎ
예약 거의 필수고 네이버 예약 가능해용

파이팅 맨    친구신청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홍보각 추천합니다
호텔 중식당이라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곳이죠
한식 좋아하시면 종각쪽엔 유명한데가 워낙 많아서.

전두환옥마을    친구신청

라세느

빌아다마    친구신청

행사 종료를 종각쪽에서 하는 거라면, 종각쪽 음식점 알아보세요. 부모님 모시고 다니기에는 동대에서 종각까지 거리가 가깝지는 않아요.

아꾸세루    친구신청

부모님이 평양냉면 드시면 '필동면옥'이나 '을지면옥'도 수육 한접시..아..사람이 많아 좀 시끄러울수도 있으니

Ezrit    친구신청

종각 앞이 직장인데...
종각엔 한식계통으로는 밥집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고르기가 막연하네요.^^;
특별히 좋아하는 종목(?)이 있으면 추천하기 편한데...;

제가 좋아하는 곳은 '도마' (인사동8길 6-1) 입니다. 된장찌게+돌솥밥 조합의 흔한(?) 정식인데 된장찌게가 대박 맛있어요. 그랑서울 지하1층 또는 종로서점 내부에 식당가가 있는데 여기 있는 식당들은 대체로 평타이상은 합니다. 미리 식당들 검색해보고 가보셔도 되요. 그랑서울은 '수하동'만 피하면 됩니다. 여긴 진짜 돈값 못해요.

참고로 그랑서울은 주말은 종일주차 6천원쯤 합니다. 주차 필요하면 종각 근처에선 가장 괜찮은 곳이에요.

혹시나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기 힘들고, 그냥 적당히 한끼만 편하게 떼울 목적이라면 '삼백집' 찾아가시면 됩니다. 여긴 좌석 수가 많고 넓어서 왠만해서는 안 기다리고 바로 자리 앉을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위에 언급한 평양냉면 계통은 만약 부모님이 드신 적 없다면 절대 가지 마세요. 제 동료들도 열에 아홉은 엄청 싫어합니다. 너무 본격적(?)이라서 싱겁다 수준이 아니라 걍 고기에 헹군 물로 면 말아 먹는 기분이에요.
[이런저런..] 우리나라 공휴일 제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5) 2022/04/18 PM 09:57

호주에 있었을 때는 공휴일이 딱 일로 정해진게 많이 없고

 

몇월 몇번째 월요일 이런식으로 정해져서 좋았습니다..

 

아마 지금이 이스터 연휴일텐데 이 때는 금~월 연휴..

 

특별한 날이닌 만큼 해당되는 날에 쉬는것도 좋지만

 

걍 월요일에 고정적으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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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 동생도 그말 하더라구요 쉬는날 주말에 있으니까

말씀하신거 처럼 해야된다고요 ㅋ

마루™    친구신청

우리는 날짜를 지정해서 쉬는게 많아서 힘들껄요?
그래도 대체공휴일이 있어서 그나마 쉴 수 있는 날이 좀 늘었네요.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토∙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다음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정함.
(설, 추석연휴는 토요일과 겹치는 경우 제외)

거만게리    친구신청

호주는 그리고 대체공휴일도 시행중입니다.

나르디안    친구신청

한국도 시행중입니다. 아닌 날이 있어서 그렇죠.

덤보 귀여워    친구신청

이번 대통령이 친기업이라 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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