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도 최근에 근처 갔다가 몇년만에 들렀는데..
말씀하신대로 서브컬쳐 위주로 제일복권이나 피규어 및 캐릭터 상품 위주로 층이 통폐합 되버리고 게임매장은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게임은 DL로 구매율이 늘어나니 오프라인 매장은 많이 죽어가는군요..남아있는게 다행일 정도네요. 최근 플스 총판과 유비 한국지사도 사라진다고 기사를 본거 같은데..
피규어들은 야한게 많이 진열 되있을꺼 같아 아이 데리고 가긴 좀 그럴듯하네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한우리는 그때보다 좀 더 커졌을거고
그 외 게임샵들은 거의 그대로..
피규어, 이치방쿠지샵이 많이늘어나서 손님들 분위기도 그때맅은 좀 다르지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