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만드는 재미가있는 프라들이 운좋게 많았어서
질리지않고 많이 만들었습니다.
특히 앗가이와 건탱크는 초저렴 가격에 hguc초기 물건들인데도
상당히 만드는 맛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몇달전 샀지만 전신도색을 해야하는 제품이라 숙제처럼 남겨두었던 톨기스를 큰맘 먹고 끝내버린게 너무 시원합니다.
6월은 신상 프라구매보다는 집에있는 프라탑을 허무는게 목적이 될듯합니다. 알쥐 빼고도 열두기나 기다리고 있네요.
여러분도 즐프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