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수상이후 진지한 추리물로 노선을 바꿨던 작가여서
일상추리물이 취향인 저는 한동안 이 작가의 신작을 안봤습니다.
사실 고전부와 소시민 시리즈의 후속권을 기대했는데 전혀 다른 일상추리물로
돌아왔습니다. 별다른 선전이 없었어서 나온지도 몰랐네요.
요네자와 호노부의 팬인분들에게 알리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주말동안 즐겁게 읽을거리가 생겨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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