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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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카페 판타지아 (0) 2015/10/05 AM 12:37



나는 오늘도 이러케 만화로 데이트를 한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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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수렁 (0) 2015/10/01 PM 10:31

헤어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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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어떻게 이런 마음까지 (1) 2015/09/29 PM 11:55
처음이에요 이런 마음이 들게 한 사람.
어떻게 이런 마음까지 들게 만들죠 당신.

사랑의 고백 까진 바라지도 못해요 나는.
아무리 모질게 군다고 해도 좋아요 이젠.

내가 원하는 건 그저 단 한마디 날 향한 말.
그게 무슨 말이 되었든 그것은 상관이 없죠.

내가 원하는 건 그저 단 한 순간 날 향한 맘.
그게 무슨 맘이 되었든 그것은 상관이 없죠.

내가 원하는 건 그저 당신의 머무는 눈빛.
그게 무슨 맘을 담았든 그것은 상관이 없죠.

어떻게 이런 마음까지 들게 만들죠 당신.

당신의 모진말보다 날카로운 무관심이 더.
당신과 싸운날보다 나완 관계없는 당신의 하루가.

나는 더 아프기만 한 걸, 서로 상처입혀도 아파도.
그냥 나와 있어요, 원래 인생은 그리 아픈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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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친구신청

ㅠ_ㅠ
[완성작] 단편 만화 - 망할 놈의 꿈 (0) 2015/09/24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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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자작곡 - 자꾸만 그렇게 다정히 굴지 마요 demo ver (1) 2015/09/15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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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LE    친구신청

그렇게 상냥하게 대해주지마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 거야?
쌓여만 가는 말들로는 보이지 않아
너의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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