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이제 이렇게 새벽에 혼자 허우적 거리는게 습관이 되어가는 중 ㅋ
이 게임이 그리 큰 쿵쿵(!)을 유발하지 않는터라 새벽에 해도 괜춘하긴 함 ㅋ
- 난이도 빡셈으로 했더니 확실히 힘들긴 하다 ㅋ
- 3:500 칠꺼 같은 아저씨고 좋지만... 한번 바꿔봤다 ㅋㅋㅋ
- 확실하게 오른쪽 컨트롤러가 이상하다,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하거나 빨리 혹은 늦게 휘둘렀다고 나온다 as 받아봐야겠다
- 아 그간 억울하게 받았던 miss는 진짜 오른쪽 컨트롤러가 이상해서 였던걸로ㅠㅠ
5일차 : -0.5kg (누적 -1.2kg)
4일차 : +1.0kg
3일차 : -1.3kg
2일차 : -0.4kg
1일차 : -
심박계에 몸 데이터에 파워미터에 케이던스 센서 다 돌려도 약간 거시기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