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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운동을 어떻게든 하라는 신의 계시 (6)2021/11/18
• [일기] 인스타그램 앱에서'만' 로그인 불가 ㅠㅠ (0)2021/11/17
• [일기] 괜히 기레기라고 불리는게 아닌게. (5)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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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직이란 원래 그런거죠 (5)2021/10/27
• [들고뛰기] 홈트 18일차 - 덤벨 추가 (0)2021/10/20
• [일기] 냉동 교자는 뭐가 갑인가요 (19)2021/10/19
• [들고뛰기] 홈트 14,15,16,17일차 - 반성문 (0)2021/10/19
• [일기] 아파트 태양광 설치하신 분, 효과 있나요? (6)2021/10/13
• [일기] 모기가 미쳐 날뛰는군요 (7)2021/10/08
• [일기] 갑자기 매크로 키보드에 꽂혀서는... (0)2021/09/30
• [들고뛰기] 홈트 13일차 - 처음으로 뺑끼 부려봄 (0)2021/09/28
• [들고뛰기] 홈트 12일차 - 복싱 한시간 돌파 (4)2021/09/27
• [일기] 적어놓는 명언 (ft. 릅을언) (2)2021/09/25
• [들고뛰기] 홈트 11일차 - 술 마시니까 원복 ㄷㄷㄷ (0)2021/09/25
• [들고뛰기] 홈트 8,9,10일차 - 추석맞이 2인 운동 & 리듬 피트니스 추가 (0)2021/09/23
• [들고뛰기] 홈트 7일차 - 첫 일주일 치 성공 (0)2021/09/20
• [들고뛰기] 홈트 6일차 - 이틀 건너뛰고 다시 고고 (0)2021/09/19
• [들고뛰기] 홈트 5일차 - 오른쪽 컨트롤러 이상 맞는 듯 (2)20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