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입력카드 산 기념으로 커리어모드 시작합니다.
죠르디를 만족시키는 감독이 되겠습니다.
허(세)전더리, 공식로스터를 사용해 진행합니다.
시작하면 일단 쩌리를 팔아야죠. 캠벨은 제 갈길을 찾게 해줍시다. 어차피 튜터링도 없는 더러운 게임.
그리고 박칼링선생을 영입합니다. 박칼링선생은 적정금액만 주면 무조건 보내줍니다.
넌 우리 주급 1위야!
뉴카슬 유니폼을 입은 주급 8500만원의 사나이
개막전입니다. 원래 벤아르파는 아무리 키워도 돌아가버리기 때문에(임대후 이적협상이 없음..) 안써먹으려 했으나, 쿨하게 키워주고 보냅시다. 목표는 오버롤 81
관중이 꽉들어찬 세인트 제임스 파크 하지만, 전반은 0-0
연재도 하는데 이렇게 끝낼수 없다! 후반은 분발해 봅니다
우선 셋피스 한골! 뉴캐슬 최장신중 하나인 윌리암슨입니다.
실축에서는 후방라인 피딩도 꽤 해주는 장신수비수인데, 발이 느리죠.
니키쇼리를 엿먹이는 박칼링선생
컴전설님 퇴장이요
골리가 공격가담을 하면, 역습으로 털어줍시다. 빈골대에 골넣는 지숭
샤르너의 뻘짓덕에 이겼군요..
> 성장패치가 빨리 업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11월 중순쯤이라고 하니, 20세미만의 영플레이어는 일단 임대나 보내면서 진행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