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없이 실효지배하고 있던 우리나라에게
가카께서 최후의 지지율빽섭 도구로 활용.
옳다쿠나 일본은 준비한 계획대로 진행.
옳다쿠나 정부는 국민감정 활용한 언론플레이 진행.
관련기사들 댓글들 보면 가관이다. 다들 애국지사들이다.
쪽바리들 욕하는게 어렵겠는가,
이때만 되면 애국의 띠를 두르고 흥분하는 아가들에게
좀 냉정히 대처를 해보자는 사람들은 친일쓰레기들이 된다.
원래 역사들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굴러왔으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만
이럴때 냉정하게 머리 식혀줄 사람이 필요한데.. 아쉽다.
지금나서면 친일자식이라고 욕처먹을테니 아무도 안나서고 기다리는 중일려나.
아쉽다. 이런 국민감정과 언론을 능란하게 다룰 영악하고 선한 사람이 필요하다.
아..영웅을 기다리면 안되는건데 기다리게 된다.
미세하게나마 발전하던 민주주의가 자꾸만 뒤로 가게 되니 마음만 성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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