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SFC]제4차 슈퍼로봇대전 - Time to Come

슈퍼패미컴(SFC)으로 1995년도에 발매 되었던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로봇인 "휴케바인"과 "그룬거스트"의 테마곡인데,
신나는 템포에 전율을 들끓게 하는 느낌의 곡이다. 비장한 느낌도 물씬~!

그때 그시절, 가라오케 모드에서 나는 이 음악을 꼭 감상하고 본 게임을 했을 정도라는..^^;;
(그땐 일본어를 몰라서 따라 부를 순 없었지만;;)

아무튼 정말 멋지게 잘 작곡된 곡이라 생각한다.^^)b


♬ Time To Come
- 작곡:Shinichi Tanaka



가라오케 모드 영상



8비트 버전



보컬 버전

[Nameless 1]

쿠를! 할합까!

[게임셰프]

큭! 닿지않아!

[차차마루]

OG 음악중에선 사이버스타 노래 만큼이나 좋아하는곳.

슈퍼컴보이로 4차할때가 참 좋았네요..

[게임셰프]

저는 제4차 슈로대로 처음 슈로대 시리즈에 입문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ㅎㅎ

[폴리폴리오]

아... 진짜 og중에 제일 좋아한 휴케바인. 사이버스타보다 더 좋아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추억이네요.

[게임셰프]

~_~

[레오팔드]

흐..저도 2차알파 까진 일본어에 일자도 모르고 했는데.

일본어 꺠우쳤을 땐 이미 임팩트 부터 가라오케 모드가 삭제되고 눈물을.ㅠㅠ

[게임셰프]

아 그런! ㅎㅎ ㅠㅠ

[디쿠맨]

저에게는 악몽같던 4차.... ㅠㅠ 그래도 좋다는....

[게임셰프]

왜 악몽 같으셨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ㅎㅎ ㅠㅠ

[디쿠맨]

37화에서 두번이나 세이브 파일이 날아갔지요.
어떻게 간건데.... ㅠㅠ 42화가 끝인데............................. ㅠㅠ
결국 팩 갈아 버릴까 하다가 그냥 봉인했네요.... ㅠㅠ

[요붸붸]

4차는 제가 처음 접한 로봇대전이라 다른 시리즈보다 더 각별한 느낌이 있어요
그당시 단바인은 애니를 접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몰랐지만 말도 안되는 회피율을
보여줘서 주캐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게임셰프]

맞아요! 단바인 회피율 쩔었지요.ㅎㅎ
저도 4차로 처음 입문! ㅎㅎ

[게임셰프]

하이퍼 오라베기의 낭만이 그리워지는군요.ㅎㅎ

[노라드림]

이때 당시에는 그렇게 가버릴줄 몰랐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