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SFC]파이널 판타지6 - 뱀의 길 테마곡 (+ 악기 연주)

빠르게 흐르는 바닷물에 몸을 던져 "뱀의 길"이라고 불리우는 바닷속 통로를
스피디하게 진행하는 화면구도가 그때 당시엔 나름 신선했던(!?) 연출기법이지 않았나 싶다. ~_~
(중간중간에 경로를 선택할 수 도 있었다.)

심해의 어둡고 신비로운 광경을 빠르게 탐험하는 분위기에 걸맞게 작곡된 곡이라 생각한다.

(아! 이곳에서 가우의 100만 볼트 기술을 습득하는 걸 잊지말도록! ㅎㅎ)


♬ The Serpent Trench (蛇の道)
- Nobuo Uematsu



게임 플레이 영상



피아노 연주



전자 첼로 연주



플룻 연주



오케스트라 버전



어레인지 버전



마리오 페인트 버전



8비트 버전



* 게임셰프의 [파판6]OST 모음. (계속 업뎃 됩니다!)

- Terra -

- Searching for Friends -

- The Decisive Battle -

- 카이엔의 테마 -

- 셋처의 테마 -

- 사우스 피가로 마을 배경음악 -


* 파판6에 대한 게임셰프의 추억 이야기(클릭!)

[plant42]

이음악은 더듣고 싶어도 진행이 강제스크롤이라...--

[게임셰프]

ㅋㅋㅋ 강제스크롤!

[FinalFantasyAB]

노가다 하기 좋아서 무한 뺑뺑이 가능 한 곳에서 돌고 도는 인생을 몇시간씩 찍었던 기억이...
물론 그 뒤에 그녀들이 잠시 사라져서 문화컬쳐와 충격쇼크에 멘붕...
뭐 그래도 rpg매니아는 다시 노가다를 할 뿐입니다

[게임셰프]

골수 RPG매니아의 집념(!?)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런데 그녀들이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