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 작사/작곡/노래:신해철
선물 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 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기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Many guys are always turning your round.
I'm so tired of their terrible sound.
Darling. you're so cool to me
and I was a fool for you.
You didn't want a flower, you wanted honey.
You didn't want a lover, you wanted money.
You've been telling a lie.
I just wanna say "Good-bye")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 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기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Nanana nanana nanana nana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nana~.
* 그때 그 당시의 라이브 무대! (신해철의 '랩'을 들어보자!)
♬ 뮤직셰프가 꼽는 [추억의 가요]모음 (계속 업뎃 됩니다!) ♬ ← 클릭!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