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뉴질랜드 스토리 (The NewZealand Stroy, 1988) - 게임플레이 영상

* 50원의 추억, ['김덕구'의 오락실] 게임플레이 영상



* 원코인 클리어



※ [추억의 오락실게임] 플레이 영상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e편한집구석]

제가 유일하게 오락실 통털어서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했던 게임 이네요....
정말 잼나게 했었는데요...

[게임셰프]

저는 e편한집구석님처럼 원코인 클리어하시는 분들 뒤에서 구경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였답니다.ㅋ

[Gun들지마]

덕분에 추억에 잠기네요 ㅎㅎ 이 게임은 요즘해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게임셰프]

게임셰프의 마이피는 추억을 싣고~! ㅋ
저도 오랜만에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chimbang]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이 역시 수십년이 지나도 명작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타이토는 이제 없고 ㅜㅜ

[게임셰프]

타이토 ㅠㅠㅠㅠ 타이토가 그 당시 선사했던 레전드 작품중에는 바로 그 작품이 또 있지요! ㅎㅎ
(조만간 업뎃 예정 ㅋ)

[plant42]

보글보글과 마리오를 잘 믹스시킨 잘만든 게임이지요 ㅋ
음악도 신나고 맘만 먹으면 원더보이와 더불어 아주오래 즐길수 있기때문에 오락실주인이 안좋아하는 게임 ㅋ

[게임셰프]

ㅋㅋㅋ 그래서 같이 연이어 업뎃해봤습니다.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ㅋㅋㅋ
아주 오랫동안 징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 그 당시 꼬맹이(저 포함;;)들에게는 진득한 재미였죠.ㅋㅋㅋ

[超女神信仰????]

마리오보다 재미있어 보여서 플레이 하고 싶기는 한데
마리오보다 30만배는 더 어려운 게임
뭐 에뮬로 하면 코인 무한 투입으로 라스트보스를...
못 깨 그 전에 제가 뻗어요 너무 어려워 ㅠ.ㅠ

[게임셰프]

후반가면 은근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키티엔]

막판 보스따윈 싸우지 않고 깰수 있어서 더더욱 놀라웠던 겜이네요 참고로 워프존 탈때 영어 모아서 보너스 먹으면 더블 보너스가 가능합니다. 물론 가능한 곳은 한정되어 있지만요 영어랑 워프존이 같이 나와야 하니깐요

[게임셰프]

와! 키티엔님은 그 당시 여러게임들에 능통 하셨던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