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Wonderboy Monsterland, 1987) - 게임플레이 영상

* 고화질 게임 클리어 영상 (Longplay)



* 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원코인 클리어 공략방송



* 초고수의 15분 원코인 클리어! ㅎㄷㄷ



※ [추억의 오락실게임] 플레이 영상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A-z!]

제가 꼬꼬마때 100원으로 끝판을 깰 수 있었던 몇 안되던 횡스크롤 게임이었지요..
한판 하면 한 40분~50분은 떼울 수 있어서 뭐랄까 플레이 하는 동안에는 참 즐거웠었음 ㅎㅎ

[게임셰프]

ㅋㅋㅋㅋ 한판하면 기본 사오십분이였죠 ㅋㅋㅋㅋ
긴 시간이였지만 그 당시에는 꿀잼! -.-)b
동네 형들 아저씨들 플레이하는 거 뒤에서 구경하면서 공부도 하고 그랬죠. ㅋㅋㅋ

[★seaman★]

진짜 이거 많이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라스트 보스보다 중간에 수수께끼 내주는
중간 보스가 더 어려움... 정답 맞추면 그냥 통과지만...

[게임셰프]

수수께끼 틀렸다고 엄한 난이도의 보스로 돌변하는 놈 ㅋㅋㅋ ㅠㅠ
그나저나 영광이네요! 접속일자 1위의 seaman님을 여기서 뵐 줄이야....오오~ (덜덜;;)
말씀 감사드립니다. ~_~

[超女神信仰????]

어지간한 rpg보다 더 rpg같은 게임
이거 조금만 손 보면 지금 나오는 허접한 rpg 다 씹어먹을 기세의 대작
(팥빵을 스나이핑 하는거 아님)
이거 클리어 하려고 참 많이 노력했는데 결국은 정체성을 찾은 걸로 만족을...
이런 액션 게임은 역시 잘 못하겠네요

[게임셰프]

팥빵이라면 혹시 FF?? ㅋㅋ

[통장에1조있다]

이거 원코인으로 가능했는데

그당시 인터넷 없어서 옆에서 구경해서 공략했는데

1시간 걸렸던거 같은데

[게임셰프]

그때 저도 동네 고수 아저씨 플레이를 뒤에서 조용히 참고하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키티엔]

솔직히 이겜은 동전나오는 위치랑 회오리만 잘쓰면 쉽게 깹니다 회오리 쓰고 대충만 흔들어도 60~70원 거의 다 나옵니다 2번째 스테이지서 회오리 10개 꼬옥 사세요 그렇게 돈버셔서 첨에 방패 황금방패 사세요 일단 1순위로 최고등급 가면 좋은게 방패입니다.방패는 최고등급이 두번상점만 들려도 완성대고 방어력이 엄청 올라가서 난이도가 쉬워집니다.갑옷은 약간 버그같이 2등급인 황금갑옷이 3등급 녹색갑옷보다 비쌉니다.그러니 첨엔 최하등급 빨간갑옷 사시고 녹색 사신뒤에 최고등급 가시면 죽기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수수께끼 보스 어려워 하시던데 솔직히 여유있게 플레이하시면 시간으로 피 1~2칸 닳을뿐 생각보다 쉽습니다

[게임셰프]

와! 꿀팁 감사요! ㅎㅎ

[키티엔]

참고로 막판 미로스테이지서 무한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다 세워놓으면 오락실 사장님 눈에 불꽃 일어납니다. 세워놓고 다른 겜 하고 오면 어느새 기계가 꺼져있는 마법이 ....

[게임셰프]

그 시절 오락실 주인 아저씨들이 제일 싫어 했던 오락실 게임 중 하나였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