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the Island (1998년 곡)
- 작사,작곡 : Komuro Tetsuya / 노래 : Suzuki Ami
love the island
過ぎてゆく
스기떼유쿠
지나쳐간다
小さい每日が
치-사이 마이니찌가
작은 나날들이..
氣まぐれとずっと 遊んでいたら
키마구레또 즛또 아손데이따라
일시적 기분으로 쭉 놀았더니,,,,
こんなに時がすぎていた
콘나니 토키가 스기떼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love the island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아..
はじめて夜空の下で
하지메떼 요조라노 시따데
첫 여행갔던 그 곳 밤 하늘의 아래에서
抱き合っていたい
다키앗떼이따이
당신과 포옹하고 싶어
やっとわかった
얏또 와깟타
겨우 알았어..
あなたを思い出しすぎている
아나따오 오모이 다시스기떼이루
당신을 너무 생각해내려 하고있어
ゆっくりとしずかに
육꾸리또 시즈까니
천천히 조용하게,,,
氣付かれず忘れたい
키즈까레즈 와스레따이
깨닫지 못하게 잊고 싶어..
奇麗に燒けてく肌と
키레이니 야케떼쿠 하다또
깨끗하게 붉어져가는 피부와..
乾いてる心を
카와이떼루 코꼬로오
메말라가는 마음을
慰めてくれるのは
나구사메떼 쿠레루노와
위로해주는 것은
街なみのイルミネ-ション
마치나미노 이루미네-숀
거리에 늘어선 네온사인..
また今度ってじらされて
마따 콘돗떼지라사레떼
또 이번엔 애태우게 해버려서..
淚も流したかもね
나미다모 나가시따까모네
눈물도 흘렸던걸지도...
何だって敎えてくれた
난닷떼 오시에떼 쿠레?
왜 가르쳐 줬던거야...
あの夏を忘れられない
아노 나쯔오 와스레라레나이
그 여름을 잊지 못하겠어...
love the island
深呼吸している 座りこんで
싱코큐-시떼이루 스와리콘데
심호흡 하고 있어.. 주저 앉고서
愛は結局出會っても
아이와 켁쿄쿠 데앗떼모
사랑은 다시 이루어져도 결국
不安で何も樂になれない
후안데 나니모 라쿠니 나레나이
불안으로 인해 아무것도 위안이 될 수 없는걸..
本當はあなたの
혼또-와 아나따노
사실은 당신의
目の前で思いきって
메노 마에데 오모이킷떼
눈 앞에서 과감하게
泣いてみたり 笑ってみたり
나이떼미따리 와랏떼미따리
울어 보기도, 웃어 보기도
怒ってみたりさせて欲しかった
노꼿떼미따리사세떼 호시깟?
화 내보기도 하고 싶었어...
おだやかな一日も
오다야까나 이찌니찌모
평온한 하루종일도..
あなたへの想いはつのる
아나따에노 오모이와 쯔노루
당신에의 생각은 점점 심해져...
海を3時間ちょっと
우미노 산지깐 쫏또
바다를 세 시간 하고 조금..
飛行機で飛び越えた
히꼬-끼데 토비코에따
당신과 비행기로 넘어서 여행갔던
空港ではきかえた
쿠-꼬-데 하끼까에?
공항에서 내가 갈아신었던
サンダルがちょっとてれてる
산다루가 쫏또 테레떼루
샌들이 조금 부끄러웠다고 생각하고 있어..
また出直しだから
마따 데나오시다까라
당신과 헤어졌어도 새로운 사랑은
いくらでも どうにでもなる
이꾸라데모 도-니데모
얼마든지, 어떻게든지 할수 있으니까..
旅立ちの季節かな?
타비다찌노 키세쯔까나
새로운 여행의 계절일까나...
少しだけ夢を見させて
스꼬시다께 유메오 미사세떼
조금만 꿈을 보게 해줘...
love the island
過ぎてゆく 스기떼유큐 지나쳐간다
小さい每日が
치-사이 마이니찌가
작은 나날들이..
氣まぐれとずっと 遊んでいたら
키마구레또 즛또 아손데이따라
일시적 기분으로 쭉 놀았더니,,,,
こんなに時がすぎていた
콘나니 토키가 스기떼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love the island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아..
はじめて夜空の下で
하지메떼 요조라노 시따데
첫 여행갔던 그 곳 밤 하늘의 아래에서
抱き合っていたい
다키앗떼이따이
당신과 포옹하고 싶어
やっとわかった
얏또 와깟타
겨우 알았어..
あなたを思い出しすぎている
아나따오 오모이 다시스기떼이루
당신을 너무 생각해 내려 하고있어
ゆっくりとしずかに
육꾸리또 시즈까니
천천히 조용하게,,,
氣付かれず忘れたい
키즈까레즈 와스레따이
깨닫지 못하게 잊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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