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feat. Jisun) / 2008년 곡
- 작사 : Tablo, Mithra / 작곡 : Tablo / 노래 : Epik High
ONE!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Tablo)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
(Tablo)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Mithra)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Mithra)
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네 마음보다 그대 숨이 먼저 멎겠죠.
(지선)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지선)
죽음 속을 헤매던(널 내가 구해줄게.)...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
.
Time is tickin′. T...
.
(Mithra)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Mithra)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Tablo)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 되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Tablo)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지선)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지선)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
(Tablo)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
(Tablo)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Faith, Destiny, Love.)
.
you′re still beautiful to me.
.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