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이게 언제적 노래냐???.......당시 방송부 새키(이게 이 녀석들이 선도부와 아주 쌍으로 나쁜짓은 모두 해먹던 녀석들이라서....ㅡ,.ㅡ;;;)들이 이 노래를 아주 주야장천 틀어대서(점심시간....하교시간....) 외우기 싫어도 외우게 됨....참 아무것도 모르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내던 아직이다 고딩이었슴....^^;;;;
오랜만에 들으니 조으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