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슷하게 사야카씨 라고 생각하시네요 ㅎ. 저분이 외국인으로써 우리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근데 다문화 쪽은 한국 젊은 여성들의 농촌 기피(이걸 욕할 순 없음)에 따라 어쩔수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원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은 드네요. 물론 무조건 적인 우대 정책보다는 그들이 한국에서도 잘 적응해서 살수 있게끔(혹은 해외 문화를 잘 모르는 남편이 이해 할 수 있게끔) 개도하거나 교육하는 쪽의 지원에 비중이 높아야 하는, 그리고 태어난 혼혈 아이들이 무시당하지 않고 잘 적응해서 한국인으로써 뿌리내릴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