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갈일있어서 갔는데... 갑자기 지금 피돌이로 하는 P3P 원판격인P3F 갑자기 급뽐뿌질...
한 3곳 가보다가 "그거 구하기 힘들어요 어쩌고 드립" 그러다가 한곳 밀봉 2.5에 구입...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옥션에 소프트값 + 배송비 해보니 (최저가) 거진 비슷한거 같음
결론은 적절한 가격 근데 난아직 P3P 1회차도 못끝냈는데?... 왜 이걸 굳이 플스2판으로 구매
했지??? 엘리자베스의 동전신공을 굳이 티비로 보고싶었나??? 아놔 아무튼 이놈의 호기심...
근데 P4는 아직 4.8 가격도 안떨이지네... 요즘 P3P때문에 집에있는 게임기들은 휴가중임...
철권도해야되고... 아직 바이오 쇼크2는 밀봉도 안뜯었고.. 슈로대 3차. OGS. OG.외전은 언제
깨나... 닌가2도...4화 하다가 말았는데.... 게임에대한 열정이 점점 컬렉션으로 바뀌어감...
곧있음 바하5골드에디션도 사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