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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다아 "장원영 언니 알려지지 않길 원했다…의지와 무관" (1) 2024/03/29 AM 12:1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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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장다아가 동생인 아이브 장원영에 대해 "알려지지 않길 바랐다"고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을 마친 배우 장다아가 28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배우라는 꿈을 오래 키워오다가 좋은 작품, 캐릭터로 데뷔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다아는 '동생 장원영'의 유명세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제가 연기에 대한 꿈이 오랫동안 확고하게 있었다. 그 꿈을 이루게 됐기 떄문에, 스스로 그런 부가적인 것에 대해 흔들리 거나 신경쓰진 않았다. 연기를 처음 보여줄 때 캐릭터 표현을 함에 있어서 부족하거나 시청자 분들이 만족스럽지 못하지 않을까에 신경을 썼다. 다른 부분에서는 특별하게 마음을 쓰진 않았다"고 말했다.

동생의 피드백에 대해서는 "특별히 그렇게 작품이나, 따로 그런 피드백은 없었다. 가족들이 작품 자체를 재밌게 즐겨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동생 장원영은 '피라미드 게임'의 '짤'을 보내주며 시청 인증을 했다고.

장다아는 '장원영 언니'라는 꼬리표에 대해 "아무래도 제가 데뷔작이고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픈이 됐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따라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받아들였다. 그건 제가 연기 생활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배우로서 자리를 잡는거고 (장원영 언니라는 수식어가 차츰 사라지지 않을까"라며 "저는 물론 처음부터 그 부분을 원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동생이 장원영인 것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길 바랐다. 제 의지와는 관계 없다"고 명확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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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n    친구신청

근데 솔직히 '장원영 언니'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관심도가 지금처럼 있었을까? 과연 캐스팅되는 데 '장원영 언니'라는 타이틀이 아무런 영향도 없었을까? 싶네요.
솔직히 유명하진 않지만 노래 잘하는 가수, 연기 잘하는 배우, 예능감 있는 연예인 많죠.
하지만 음악방송, 드라마, 예능방송에 한번이라도 나오는 게 힘든 거라고 봅니다.
가족이 유명 연예인이다.
하면 솔직히 기회가 더 잘가는데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일반] 일본 걸그룹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 첫 내한공연 (12) 2024/03/28 PM 08:19

VIP 패키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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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찾아보니 20대 초중반들인데 연예인 답지않게 화장기 별로없게 무대 서는게 인상적이네...

근데 공연타겟을 매니아로만 한정했나 이 무슨 좌석가격정책..

yanwenli    친구신청

어떻게 봐도 호들갑으로밖에 안보이는 아이돌(?)

ffotagu    친구신청

쟤들이 한국에 오네.. 국내에 인기가 있는 편인가

꼬소하이쳐즤기네    친구신청

얘네들 왜인기인지 이해가 안댐;

사러가자!!    친구신청

막 부르는 것 같은데도 의외로 가창력있고, 의외로 예쁘고, 의외로 실력파임.

몰라밥줘    친구신청

인기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 저 가격에 국내 수요는 없을터인데...
저는 취소에 1표 입니다.

Octa Fuzz    친구신청

이 바닥이야 말로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기 땀시... 어떤 컨셉이 시기가 딱 맞아 들어가서 먹힐지 몰?루~

E.L.Works    친구신청

월드투어???

루리웹-6083030149    친구신청

완전 쿠루자팡의 한 부분인거 같은 그룹.
누구하나 노래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디.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저 노래말고 알려진게 있나…?
단독콘 내한할 정도 국내에 팬이 있는건가??

무자비한마무리    친구신청

당연히 팬도 있고 올수도 있는데
30만원이면 진짜 월클급 팝스타이거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수준인데..
흠..

★이루어졌다★    친구신청

가격이 에바인데...
[일반] 초밥 사장님의 배달포장 실수 (5) 2024/03/28 PM 05:29

얼마전에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다가

주방에서 사장님과 알바가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알바 : 사장님. 이거 롤 6개 주문했는데, 12개를 주셨어요

사장 : 어.그러네...(대화상 사장님 실수)

알바 포장 풀면서 6개로 맞추는 중


사장 : 뭘 또 포장 풀어, 그냥 서비스로 12개 줘버려

 

 

나 : (오호. 사장님 멋있네) 냠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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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짱    친구신청

ㅋㅋㅋㅋ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좋은 곳이군요

츄푸덕♬♪    친구신청

저러면 단골되죠

penman    친구신청

대화 흐름상 알바가 냠냠 먹은줄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멋지네

딜레온    친구신청

장사 할줄아는 분이네 ㅋㅋㅋ
[일반] 야쿠르트 배달 일 하는, 인디가수 (3) 2024/03/28 PM 02:44

가수 moOon (무운)



https://www.youtube.com/watch?v=MY23KhlEt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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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프    친구신청

사람뽑는데 드럽게 안뽑히는데
다들 간단한 일만 하려하고
쿠팡 배민 코인 등등
물론 열악환 환경인곳도 있겠지만
좋은중소기업도 중소기업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사람뽑기 힘듬

Ferri    친구신청

저도 중견에서 공무하지만 내년에 그만둘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네요. 배당 이자소득으로 50만들면 맘편한 곳에서 일할려고 하네요. 매일 기계 고치고 용접하고 하는데 배울려는 사람이 없다보니 회사가 사람을 못 뽑음
내가 회사를 고른다는 생각으로 준비중이네요.

장동건    친구신청

어제 손님들중에 대화를 하는데
어디어디 사거리앞 아쿠르트 아줌마 예쁘다.
아니야 파리바게트 아줌마가 더 예뻐. 각자 아쿠르트 아줌마 찜해놓고 사먹더라구요 ㅋㅋ
워낙 젊어지고 시대가 많이 바뀌나 봅니다
[일반] ‘줄 데뷔’ 아일릿·리센느·유니스·캔디샵 4색 매력 (0) 2024/03/28 AM 10:31


최근 3일 동안 무려 네 팀의 걸그룹이 탄생했다.


새해, 팬데믹의 완전한 종식과 함께 K팝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 그룹의 데뷔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신 제로베이스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가 5세대의 포문을 열었다면,

올해는 다수의 걸그룹이 5세대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부터 하루 간격으로 총 네 팀의 걸그룹이 데뷔를 알리는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져 주목받았다.

대형 기획사의 신인부터 ‘중소돌의 기적’을 노리는 그룹까지, K팝의 미래가 될 이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살펴봤다.


(원문링크)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3280000053&sec_id=540301&pt=



#아일릿 #엉뚱발랄 #10대 감성 #하이브


#리센느 #우아한 향기 #발로 뛰는 캐스팅


#유니스 #경험치 만렙 #신흥 자본


#캔디샵 #빨간 맛 사탕 #용감한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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