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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세요^^]
자신의 유전자를 무시당한 한대학생 (4)
2009/04/11 AM 01:19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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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도 아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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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AM 01:28
불쌍한 건 그렇다 쳐도 답글 단 놈의 말하는 싸가지가
눈에 거슬리네요.
どきろいま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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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AM 01:42
밑에 리플이 진리...
렁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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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AM 01:42
얼마나 상심햇을까요??ㅜㅜ 싸가지 없긴해도 너무 정확히 찝은거라 ㅋㅋ
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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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AM 03:34
ㅋㅋㅋ 에초에 이런 질문을 114로 전화해서
정자은행 기증센터요 -> 직접 문의 하는 정석적
코스를 밟지 않고, 무슨 얼어죽을 지식인에 물어보다니.. -_-;; 소심한 양반 같으니냐구..
여담이지만
정자은행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급할때는(?) 본인거를 기증한다고 하더군요.. 똑똑한 의사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건강하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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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