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스토리는 정말 긴거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좀 반복적인게 많아서..
뻑 하면 오나라 쳐들어오고 뻑 하면 강유 처들어오고
유비와 결전 벌이는게 거의 마지막으로 오나라는 그냥 설명으로 끝내는군요
마지막에 사마염은.. 그냥 뒤통수만..
스토리모드는 이렇게 모두 끝이 났습니다
애법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엔딩은 라이벌끼리의 대결 구도를 그려낸거 같은데
나름 멋졌던..
이제 크로니클을 해야하는데
먼놈의 땅이 그리 많은지.. 엄두가 안나네요
이쯤 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플레티넘 딸것인가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것인가..
트로피 내용 보닌깐 완전 노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