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일은 공손찬입니다
지금까지 해본 다른 군주보다 어려웠습니다
가장어려운건 장수관리였던거 같네요
아무래도 여포얻기전과 후가 난이도가 많이 다르네요
다들 중후반 난이도가 툭 떨어져서 싫다지만 그게 현실적인거 같아요
현실도 미국은 절대적 강국이닌깐요
이제야 삼국지12pk가 적응이되는거 같군요
공략이 없는데다가 인터넷에 있는 공략및 영상이 모두 피씨판이다보니
여러가지가 다른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인재등용인데 그걸어떻게 하는지 찾다가 첫플레이 조조로하다가 망했군요
일본어 장벽도 한몫을 했습니다
비타판은 패치 이런거 안나오나요
이제 다음번 군주는 198년도 여포입니다
첨부터 여포하면 쉬울려나
이번에 공손찬하면서 유튜브에서 다른사람 플레이 영상 많이 봤는데
브통령인가? 여하간 삼국지 먼가 패치한 버전인가봐요
그거보닌깐 첨에는 내가게임 정말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먼가 비책이 연타터지고 장난아니더군요
근래서 비타판으로 시도하는데 안되는겁니다
각성이라던가 여러가지 시도해도 안되고
알고보니 피씨판에서만 있는 일정의 모드라는걸 알았을때는 허탈하더군요
어찌되었던 삼국지 13나오기전에 플레티넘 따고야 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