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한 오락실 액션 게임~
그 게임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프론트 라인 1982년
쿵푸 마스터 1984년
마스터 바이킹 1984년
플래시갈 1985년
차이니즈 히어로 1984년
본 크러셔 1985년
세가 닌자 1985년
키커 1985년
메트로 크로스 1985년
대열차 강도 1976년
황금성 1986년
원더 모모 1987년
캡틴 실버 1987년
게릴라 워 1987년
더블 드래곤 1987년
수왕기 1988년
공리금단 1988년
드래곤 닌자 1988년
닌자용검전 1988년
스플래터 하우스 1988년
닌자 카잔 1988년
심슨가족 1989년
닌자 거북이 1989년
천지를 먹다 1989년
파이널 파이트 1989년
갱 워즈 1989년
목격자 1989년
타임 솔져 1989년
다이너마이트 덕스 1989년
플랫폼 쟝르에서 액션 쟝르로 발전된 느낌
여하간 오락실에 꽃 액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