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서 잡설 들어갑니다.
정의연 파파라치분도 꾸준히 글도 올리고, 암호문 같은 장문충도 계시고.
모르는 게 죄는 아닌데 최소한 알아볼려는 노력은 하고 글이라도 올렸으면 합니다.
조,중,동 오물에 뻑가 피처링
저딴걸 언론이라고 올리는것 보면 수준이 보입니다.
질이 상당히 떨어져요. 아님 말고식이고 자극적이고 기사라고 말하기에도 수준이하의 것들입니다.
저런 똥덩어리들을 근거로 똥냄새를 풍기면서 너도 이걸 맛봐라고 강요하진 마세요.
독재라고 이야기 하면서 잡혀간 분은 보이지 않는데 꾸준히 대한민국은 독재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독재의 의미를 모르나 봅니다.
막걸리 보안법처럼 술먹고 김정은 아이시떼루하다가 잡혀 가야지 그게 독재지.
시진핑핑이 하다가 공안들이 닥쳐야지 그게 독재지, 대한민국 독재네 하고 유튭으로 동네방네 세계 곳곳에 떠들 수 있는 거 자체가 독재가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예전 주인집 어르신이 전라도 분이였는데 술마시고 정부욕 할 때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아직도 정부욕 하다 걸리면 잡혀가는걸로 생각 합니다.
이런게 독재의 폐해죠.
사람의 행동양식과 삶을 바꿔 버립니다.
저도 잘 모르고 글을 적기는 하지만 최소한 알아보고는 적을려고는 합니다.
독재라고 버젓이 적을 수 있는 나라가 독재일 확률이 몇프로나 될까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죠, 사람들이 일일히 다 찾아 볼 순 없고 들어가는 노력도 많으니까요.
아님말고식으로 던져놓고 저새끼 나빠요 깝시다라는 좌표찍는게 보수라고 우기는 벌레들의 목표니까요.
법하나 바뀐다고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바뀌는 건 없습니다.
하나 하나 부딪히고 끊임없는 진통속에 나오는 게 결론이지.
짤이나 보고 댓글보면서 웃을 수 있는 곳 이 루리웹인데 분탕질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납니다.
댓글도 달았는데 쓸모없는 노력같아요.
관심을 주지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