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화욜날 신청해서 목욜부터 쓰던데 전 빠른년생이라 수욜날 신청했는데 아직 문자가 안 오네요.
친구는 천안거주고 저는 부산인데 지역마다 다른지 그앞에 지역별로주는 것도 느리던데 전 못 받았지만.
어제 친구랑 이야기하다 보니 부산은 확진자 동선도 공개 안되었습니다.
식당-가게 이런식으로 나와서 어디서 감염되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부산 살지만 망해가는 동네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층이 많을수록 발전이 될 수가 없죠.
견제도 안되고 시민 무서운줄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