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그림연습하고있는데....
방송일 하는 동생이 삼겹살에 쏘주한잔하자고 일산까지 와서...그림연습을 많이 못했습니다.
음악방송에 led조명 진행보는 업체 사장인데....직원들 관리해주고 방송진행도 책임지고 맏아줄수있는....믿고 맏길사람이 필요한데....저보고 해줬으면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그림실력이 늘고있긴 하지만.....
돈벌이도 안되고....점점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지고 있던시기에...좋은조건의 제안이라 고민입니다.
어려운 선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