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뵈자마자
딱히 설명을 듣지않아도 '아 촬영쪽으로 일하는 사람의 느낌이 풍기는구나'하며 알아뵈었네요
신기하게도 촬영스탭들은 그 특유의 고생하고 힘든 흔적이 묻어나더라구요
자기 사진의 조명스타일에 확실한 스타일이 있으신분이었고
인공적인 느낌없이 자연광이 인물에 닿아 반사되는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아내더라구요
사람들이 쉽게 판단해버릴수있는 노출,패티쉬 사진가 와는 전혀 다른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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