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기업관 사진, 이정도 규모의 관을 두개 더 씁니다.
슈로대킷은 얘네 빼고 베르게르밀이랑 바란슈나일이 있던걸 봤는데 바빠보이셔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언젠가 가보겠다고 벼르던 원페를 드디어 가봤네요. 정말 별천지가 따로 없고 재밌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블루아카이브는 정말 개인부스에도 엄청 많더군요.
올 8월에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한다는거 같은데 그때도 가보고 그 이후에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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