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면적 넓은건 처음 칠해보는지라
캔스프레이로 하는데 분사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근데 이 큰 칼을 쥐는 칼 손잡이가 고작?????
반다이님아 설계 도르신???
이거 무조건 다른 스탠드로 지탱시켜줘야겠네요.
그레이트파츠는 아직 만드는중이지만
겁.나.멋.있.습.니.다.
엄청 잘생겼어요.
원본인 레진피규어가 워낙 디자인이 잘 나온거다보니, 기존 슈미프에서 접하던 퀄리티보다 더 높은 수준의 조형을 즐길 수 있네요. 미도색, 조립도 안된 레진키트만 수십만원 할텐데 이렇게라도 손에 넣으니 행복합니다.
그레이트가 후두둑이 심하단 소린 들었는데 갖고 놀것도 아니고 만들고나서 약간의 포즈만 하고 장식장행이니깐.
잘생기기만 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