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 제이데커 나올때부터 꼬박꼬박 사서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화이어는 그닥 취향은 아니어서 사지 말까 생각도 했었는데 괜한 생각이었네요.
개인적으론 장식장에 넣어놓은 모습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슈미프보다는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변형 합체 그거 귀찮아서 만들때 한번 해보고 다신 하지도 않아요
가장 많이 보는게 장식장에 있는 모습인데 그거 잘살린게 더 나아요
이대로만 계속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토부키야
전에 에바신극장판 시리즈 모을때는 죽어도 극장판 0호기는 안내주더니 갑자기 티비판으로 넘어가버리질 않나
그런 경험은 또 겪고싶지 않네요
지금 예약받고있는것들도 다 해놨으니까
꾸준히 다 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