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째..
처음에 받았을때는 얼레 구성품이 이게 다야? 했는데
풍성한 루즈보다는 (하기야 쿠우가가 루즈가 뭐 들어갈 일이 없지;;) 고품질의 본체에 신경을 쓴 느낌.
잘 움직이기는 하는데 허전하게 텅 비는 고관절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든건지 의문. 속에 있는 관절부분도 허약해 보이던데...
살펴 보면 볼수록 보는 맛이 있는 그런 피규어였습니다.
류우키>쿠우가>고스트 였네요 만족도는.
이제 포제 하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