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입장에서는 제작비 줄이고 개발 시간 단축시키고 몬스터 도감으로 플레이 타임 늘리고

일석 이조 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 자체가 엄청 루즈해지는 그런 엿 같은 기분 ?

(색깔이라도 바꿨으니 스킬이라도 다른걸 쓰나 했지만 역시나 알짤없음 복붙) 

플탐이 그리 안긴 게임은 그려러니 넘어가는데..

게임이 평균 60~100시간 넘어가버리면..

욕하면서 플레이 하게됨 내가 저놈 잡았던 녀석인가 ? (도감용)

저 녀석 또 색깔 바꿔서 나왔네.. 몇탕째냐 ?

다른 게임에서도 이런 방식 계속 해오면서 피로가 누적되면서 내가 애정하는 게임마저 이런식으로 나오면 팬으로서 실망감 밖에 안듬

-드퀘 11s 플레이중 깊은 빡침이 느껴져서 글 올림-

https://www.fxsound.com/

원래 유로였는데

이번에 회사 경영방침으로 무료로 서비스 하네요.

확실히 음량 차이가 납니다.

당첨 될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이게 3부까지 있다는데

본퀘만 다해도 거의 60분시간 압박!! 서브 퀘까지 하면 100시간 넘겠네요.

이걸 왜 건들였지 ㅠㅜ

1부 하면서 느껴지만.. 초반에 엄청 불편한게 많았는데..

게임중에 편의성 몇가지 추가해줘서 그나마 할만한 플레이 중입니다.

문제점

템 9개씩 분배

각 케릭터마다 템 3페이지 한정

각 케릭터 창에 회복템 넣어놔도 합쳐지지 않고 따로 (쿨럭)

모든템 99개 한정

배틀시 소비템들 도구창 못꺼내고 케릭터들 창 도구에서 꺼냄..

이동시 시점이 뭔가 꽉 막힌듯한 답답함이 느껴짐 좀 더 넓었으면 하는데.. (뒤따라오는 동료들이 1명외에 안보임)

불친절한 퀘스트 알림(그냥 퀘만 던져 놓고 알아서 찾아가셈)

((용과같이7이 선녀 였다))

적들이 가면 갈수록 상태이상만 쳐 걸고 있음..

카메라 속도가 10으로 해도 느림..

프레임이 느려서 멀미 날려고 함

이동시 몹한테 자주 걸려서 귀찮은 전투 (성수 뿌리면서 다님..)

쓸만한 스킬도 없는데 앞으로 반복해서 3부까지 해야 하는 문제점

단순 반복되는 bgm으로 인한 두통이 옴

욧치 마을 모험의 서 2D 플레이인데 이걸 구지 옛날 방식으로 플레이로 만들어야 했나? 의문이 듬

조금만 걸어가도 랜덤 인카운터 99% 전투..

아직 1부 끝낸 시점 입니다.

오락실에서 처음 접하고 기억에 가장 남았던 게임

길거리에서 격투하는 게임 입니다.

타격감도 좋았고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그치만.. 후속작이 없었다능..

https://namu.wiki/w/%EC%8A%A4%ED%8A%B8%EB%A6%AC%ED%8A%B8%20%EC%8A%A4%EB%A7%88%ED%8A%B8

그리고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격투게임은 역시 스트리터 파이터 원조 1탄

마지막 3번째 작품

이녀석도 빠질순 없죠.

60프레임 같은 움직임과 타격감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