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그냥 출석 채울려고 나와서 빈둥 거리다 갔어요.


월요일

오늘 실차

마티즈 sm3

마티즈 뒷창 했는데 굴곡이 좀 있었습니다. 차가 좀 저렴한지 뒷창에 고무밴드도 안보이더군요.


이제 실습은 다음주 화요일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ㅠ.ㅜ


p.s 피곤해서 좀 누워있다 보니 12시 넘었네요. 쿨럭~~

오늘 실차

??? 집에 와보니 기억이 안난다... 너무 열심히 했나 ??? 퍽~~!!!


전면이랑 후면 했습니다.


점심때 고기 구워 먹었는데 맛있네요. 집에서 구워 먹는거와는 다르다. 훗~~

내일은 토요일 2시30분에 조퇴 끈고 가는날....

그런데 토요일까지 나와버리면... 진짜 일요일 하루도 더럽게 짧게 느껴짐...

오늘 실차

SM3 + G카니발


전 G카니발 옆문이랑... 전면을 시행 했씁니다.

전면은 3번정도 끝에 성공했구요.

옆문은 조수석 쪽에 구석탱이가 보이지도 않고 헤라만 들어가는데... 3번정도 씹었네요.

그후... 옆문 커버 때어버리고 수월하게 한번에 성공 욕나올뻔...



p.s

내일은 점심때 돈 모아서 학원안에서 고기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헤헤~~

실차

Qm5 외 네비 매립

네비 매립은 1시간정도 걸렸네요.

Qm5 전면만 하는데... 하루종일 못해서 야간 강사님에게 떠넘기기 퍽~~!!!

진짜 욕나올 정도로 빡세게 했네요.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ㅎㄷㄷ

전면 유리가 굴곡이 심해서... 중앙 밑부분이 특히... =_=;;

성형 다하고 안에서 바르다 씹히기 일쑤고... 에효 힘드네요.


p.s 오늘 여자분이 오셨는데... 다들 그쪽으로 눈이 ㅋㅋㅋ

고맙게도 컵라면 3박스 사오셨어요. +_+

여기 썬팅 2달 배우고 가신분이네요.


지금 갈림길에 들어선거 갔네요.

일주일안으로 정해야 하는데...

창업이냐 ? 취업이냐 ?

혼자 하면 2달 배운 실력으로 도저히 안될꺼 같고 같이 배우신분이랑 창업 할려고 하는데 그분도 고민중입니다.

안되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네요.

현실적으로 썬팅 하나로 먹기 살기 힘들구요. 네비 매립 블랙박스 장착 후방 센서 달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신차들이 옵션으로 다 장착하고 나오니... 밥줄이 위태위태 ㅠ.ㅜ

오늘 실차

클릭 , 로디우스

저는 로디우스 옆창이랑 뒷창 했는데...

뒷창에서 좌절 하루종일... 뒷창만 땟다 붙였다 ㅠ.ㅜ

5번인가 ? ㅎㄷㄷ

처음에 잘했는데... 거꾸로 붙여서 (접착부분이 밖으로 나옴)

욕나올 정도로 힘든 하루 였네요.

다른분은 전면 했는데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반복 ㅎㄷㄷ

많이 배우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