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라우치는 빼겠다.. 비슷한 스타일 체격 가격 비교..

앤디캐롤 191cm

에딘제코 192cm

드록바 189cm



앤디캐롤 장점이 장신에 몸놀림이 좋고 발재간도 뛰어나다 라고 평한다..

언젠가는 포텐이 터질것이라고 말하며 아직 팀에 녹아나지 못해서 라고도 한다..

저3명 비슷한 크기에 가격도 비슷하고 해야하는 능력도 비슷하지만...

유독 캐롤만 키가 220cm마냥 머리로만 플레이하고 재빠르지도..발을 잘쓰지도 못한다..

드록바야 전성기시절 넘사벽이니 넘어가고

에딘제코와 비교해 봐도 일단 몸밸런스가 너무 거인형이고 유독 찔러주는 패스를 제자리에서만 받으려고한다..

나는 축구에 그다지 능통하지 못한다...

허나 리버풀이 예전 토레스 현 수지처럼 만들어가는 공격을할거라면 캐롤은 벤치에만 있어야한다..

캐롤이 있어야할 자리는 뉴캐슬.첼시처럼 중원미들에서 강한힘을 바탕으로 하는 팀에 적합하다고 본다..

결론;; 뉴캐슬에 반값에라도 팔고 예전 토레스같은 스타일이나 지금 수와레즈같은 선수하나사왔으면한다..


ps. 축구까막눈의 잡소리입니다...

스타일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겨울이적시장때 리버풀가서 예전 제토라인처럼 지원좀해주면 날라댕길것 같은데

근대 토레스 지금 땅을치고 후회하고잇을듯..

우승하고파 첼시갔는데...현실은 버풀이 첼시보다 더 강해~~!

나와 한순간이라도 같이 생활을 해봤다면....

나와 한순간만이라도 같은 등급의 생활을 해봤다면...

이명박 이건희 정몽준같은 사람들이 날 이해할수 있었겠지..


내가 한순이라도 동행에 나오는사람들과 생활해 봤다면..

내가 한순간만이라도 장애우와 같은 등급의 생활을 해봤다면...

그들을 보자마자 무능력하다고 욕하고 더러운것은 본것처럼 찌뿌렸던 시기가 없었겠지..


돈에의해 행복과 사랑이 결정되는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하면서

가진자도 가지지못한자들도 무상급식문제를 돈으로 궁시렁거리지

미래에 이건희가될 아이와 미래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될수있는 아이와의 아주작은 공감대를 형성시킬수 있는 일이수도있는데..

입으로는 능력보다는 사람이 돈보다는 정과 사랑이 더 우선해야한다면서

아주어린시절부터 급식으로 돈을 평가하고 시험으로 능력을 평가하지..

그래 이거지같다고 말하는 사회 고대로 자식에게 물려줘라..



ps.밥상머리교육이란 말이 어느덧 사라졌네요... 그래도 교육입니다

첫글스타2 체험권입니다 7시간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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