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어제자 마리텔 담백한 엔딩

자막도없고 대사도없고 잔잔한 브금과 출연자들의 표정만으로 마무리

자막이 범람하는 요즘 예능판에서 자막없이 여운이남는 괜찮은 엔딩인듯

[케세라 케라]

방송사고 아닌가요? 빼에에예엑

[울며마속을베다]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자막보다야 이게 더 괜찮은듯도하고...

[赤愛]

백종원의 이제야 좀 쉬겠구나가 느껴지는 웃음

[CamilleBidan]

방송 사고 아니에요...

애초에 시간이 부족해서 cg 입힐 시간도 없었으면 끝나고 출연자 예고 같은건 넣지도 않았겠죠.

[hanz0zz]

백주부님 저 웃음이 참...

[원이]

너무 자막에 길글여져서 본인이 사고를 못하고 자막이 마치 본인의 감정인냥 생각 하는 멍청한 xx맘의 리플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