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놓고 병력생산은 하나도 안해놓고 10분후 핵을 쏴재끼면 애들한테 개새끼 소새끼 소리듣던 어릴적이 생각나서 광광 우러따...
내 첫 pc방인 중앙대 정문앞 오락실3층의 피시방과 초등학교 6학년때 아지트였던 갈비집 골목앞 3층 dvd방겸 피시방도 생각나고
그때는 피방가면 임진록 하는사람도있고 삼국지 5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나의 첫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D '모모맨'(그후 아재가된 나는 트와이스의 모모를 빨게되는데...소름;;;;)
스1 리마스터 소식에 옛날생각이나서 써봄 아니 거의 20년이나됬네;;;
특히나 맘에드는게 저 관전모드에서의 시야 확대
구경하는맛이 좀 있겠다.
뭐 예전처럼 E스포츠로의 활성화는 힘들어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