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재미가 없어지내요.

처음에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웃음주는 부분도 많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도 있고

매번 같은 패턴이라 지겨워진거 같아요.

 처음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청춘돼지랑 같은 일러스트내 였는데

작가후기를 보고 알티나쓴 작가란걸 알게 됬죠

라노벨 애니관련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일상물이면서 흥미롭게 술술 읽을 수 있었내요

책은 얇아서.....읽기도 좋고?

 겸사 같은 알티나 14세 일러와는 전혀 다른 전쟁물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추천힐 정도는 아니에요.

 이 책을 구입한 된 청춘 돼지 2부가 연재된다고 하니 기대중 입니다.

여주가 정말 매력적인 작품 추천!!!

 겸사 같은 일러 애니화도 상당히 잘된 작품. 책이 더 좋긴하지만 애니도 좋았습니다.

좀 더 글을 길게 쓰고 싶은데 내용을 언급안하면 쓸수가 없어서 짧게줄여요.

주말이라 진득하니 하고 있는데 진행이 느리내요. 시간개념이 다시 생기긴 했지만 특별히 제한이 없어서 시간이 의미가 없는거 같내요.

아직 초반부지만 재밌내요. 귀엽고!!!

단점을 꼽자면 바구니 용량이 작아서 채집을 많이 할  수 없어 불편 나중에 늘어 나겠지만 언제쯤 바구니 용량을 늘릴수 있을지

그리고 의뢰나 할일 레시피발견이나 노트등은 단축키 한번에 볼수 있었음 좋겠는데 제가 단축키를 못찾는건지 없는건지

매번 메뉴에 들어가서 확인해야하니 불편하내요. 기억력이 안좋아서 ...

그리고 상하 시점이동이 너무 조금밖에 안되요!!!!!!

이제 좀더 진행을 하러 가보겠습니다.(2)으로 돌아올겠요.

 아직 못 읽은 책도 못 즐긴 게임도 싸여 있지만

일단 사고 봅니다. 취미생활 즐길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내요

일단 시작은 한숨부터

하 거의1년 만에 나온거 같은데 본편 진행이 아니라 과거편이니

14권 마지막을 그렇게 끝내서 궁금하게 만들고 너무하내요.

15권은 야코우편이 였습니다. 덕분에 콘 히샤마루 비중이 매우 많은건 좋았어요.

사실 과거편이라 여기서 시간 끌기냐 했는데 읽기 시작하니 무섭게 빠져들어서 과거이야기도 재밌었내요.

그래도 빨리 본편이야기를 보고 싶은건 어쩔 수가 없었지만요.

더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말하기 시작하면 스포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그럼 다음권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