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탑재한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가 깨지는현상이 있달아 보고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애플워치는 보급형 모델인 스포츠 모델과 플래그쉽 모델 2가지가 있는데

이중 스포츠모델은 가격이 비싼 사파이어 글래스 대신 이온X글래스를 사용하여

사파이어글래스보다 충격에 약하다고 테스트 결과 알려졌기에

디스플레이가 깨질 가능성이 높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명품시계에도 탑재되고 왠만한 충격에는 스크래치 하나 생기지않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탑재한 모델의 디스플레이가 깨진다는것은 의외의 일이다

실제 애플워치가 발매되고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조사결과를 봐도

애플워치는 왠만한 충격에는 깨지지 않는것으로 나왔는데 실제 사용자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애플워치 디스플레이가 깨진것을 사진으로 보고하고 있어서 더욱 충격적이다

과연 실제 사용시 애플워치의 내구성은 나쁜것일까?

아이폰처럼 애플워치도 케이스를 사서 끼워야하는걸까?

Mini PC-Box라는 이제품은 기본적으로 태블릿에서 디스플레이를 제거하고 각종포트를 탑재하여

일반 일체형 데스크탑pc로 만든것으로 가로세로 12.6cm 라는 작은 크기에 두께도 1.2cm로

모니터 뒤쪽은 물론 거실 티비에 보이지않게 설치가 가능하다

조그만 크기에 비해 64비트 아톰CPU를 탑재하고 4GB 램을 탑재하여 게임을 하지않는다면

일반적인 pc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라이트버전인 V1 모델과 일반 모델 2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두제품의 차이는 cpu의 성능과 램용량만 틀리고 나머지 스펙은 모두 동일하다

영국의 통신사인 Three의 공식 트위터는 갤럭시S4 미니 업데이트에 관해 문의한 사용자의 질문에 관해

"삼성으로 부터 확인받았다. 갤럭시S4 미니는 메모리용량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으로 업데이트 되지않는다"라고 답했다

갤럭시S4 미니의 메모리용량은 1.5GB에 8GB의 내장용량을 가졌는데

여기서 말한 메모리 문제는 램이 아닌 내장 용량 문제인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Elephone이 안드로이드 5.0과 윈도우10을 탑재한

듀얼부팅 스마트폰을 올해안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Elephone의 듀얼부팅 스마트폰은 버전A와 버전B로 구분되어 발매되는데

버전A는 듀얼부팅이 안되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윈도우 버전으로 나눠발매되는 싱글부팅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모델은 MediaTeck 프로세서,윈도우모델은 인텔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그밖의 2560 x 1440 WQHD 디스플레이, 4GB 램, 지문인식기능, 2100만화소 소니 IMX230 카메라등의

스펙은 두모델다 동일하다고 한다

그리고 최대 관심사인 듀얼부팅 버전인 버전B는

안드로이드 5.0과 윈도우10의 듀얼부팅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그밖의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버전A의 윈도우버전과 동일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얼마전 Nokia가 내년말에 다시 스마트폰시장에 도전할것이라는 루머를 전했었는데

Nokia 중국법인장인 Mike Wang이 중국 사천일보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같은 루머를 사실로 인정했다고 한다

또한 2016년안에 사천성내의 공장에서 제조되는 안드로이드 베이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참가할것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중국 베이징에 있는 R&D 센터를 사천성으로 옮길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