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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걸어다니는 사망플래그 (3)
2014/11/25 PM 03:03 |
그렌라간이 나온게 대학 신입생때인데
오랜만에 요코 가슴에 두근거린 지난날이 떠올라 그려보았습니다.
풋풋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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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밥먹는 세이버 (3)
2014/11/19 AM 10:12 |
아침식사들은 하셨나요.
수요일은 쳐지네요. 그림그린건 한밤중이지만
배가고프니까 의욕이 안나더라구요. 저는 보통 빈속이면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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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과부제조기라며? 위도우메이커 (5)
2014/11/18 AM 10:18 |
오버워치 공홈 설정보니까 뭐 개조당해서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그래서 피부색이 변하면서 감정도 잘 못느낀다는데
개조당하면서 스스로 남편을 죽였다고 그러더라구요. 위도우메이커란 코드네임이 약간 자괴적이면서도 슬픈 느낌이 드네요. 그런 감정을 실어그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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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대기돌파! 큐어 러브리!!!! (5)
2014/11/17 PM 02:30 |
요즘 프리큐어는 대기권돌파정도는 기본 옵션이네요.
아니 원래 프리큐어는 그정도 스펙이었던가...
우주에 떠서 팔짱끼고 내려다보는게 매우 인상적이라 한번그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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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트레이서찡 (2)
2014/11/16 PM 02:07 |
그려야지 그려야지 벼르다가 이제야그렸습니다.
피규어도 살뻔하다가 블리자드기어 결제버튼 코앞까지 갔다가 겨우겨우 참았네요.
다음월급날까지 자제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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