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나더 종영기념 미사키 메이 후지오카 미사키를 그렸습니다.

08 Misaki sisters from MAR10 on Vimeo
오랜만에 영상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애꾸눈 모에하면 엘리가 먼저 떠오르지만 미사키는 미사키만의 매력이있습니다.

어나더 책도 읽고있는데 읽는 속도가 느려서 큰일이네요.

리아스 그레모리
큰가슴 캐릭터를 그리는건 오랜만인것도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페인터와 포토샵을 함께 써보았습니다. 확장자가 PSD로도 되니까 연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

단지 페인터는 큰 사이즈의 그림을 여니까 브러시나 캔버스가 버벅일때가 있네요.






성우에 관해선 처묵온에서 아키야마 미오역으로 유명한 히사카 요코란 분이더군요.
그 동안 토요사키 아키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히사카 요코란 이름도 외웠습니다.
매시리즈 엔딩곡을 불렀으니 노래도 잘 하겠죠 ㅋ

네이버에 리아스치니까 리아스식 해안인지 뭔지가 나와서 걍 구글링해서 자료구했습니다.

내용만 놓고보면 그냥 흔한 애니일수도있지만 애니메이션자체는 괜찮게 보았습니다. 특히 엔딩은 요즘 많이들쓰는 모셥캡쳐와는 다른 맛의 댄스영상이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하이스쿨 DxD종영기념으로 그려보고있습니다.
아직도 하이스쿨하면 학원묵시록이 먼저 떠오르네요.

이번그림도 페인터로 그렸습니다.
주말이 다가올수록 피로도는 쌓여가고 그림그리는 속도도 느려지네요

거의 3년만에 만저보는 페인터 3년전엔 페인터8이었는데 어느새 버전 넘버링이 10이 넘었군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페인터11
제가 직접 써보겠습니다.

야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