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샷갑니다.


머플러 off


머플러 on



머플러 부 왘!!!

본격철중인도시활극액션애니메이션 가드가드




오프닝곡을 담당한 Pe'z의 부메랑 부기



일본의 유명한 재즈그룹이라는데 전 이애니메이션 덕분에 Pe'z의 노래를 몇번 찾아봤는데 재즈를 처음듣는 저한테도

괜찮은 노래들이 많았습니다.



스토리전개는 소년만화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로봇을 이용한 배틀, 주인공의 라이벌의 등장, 여러동료들과 여러가드들이 차례차례등장하고

여기에 스토리상의 비밀스러운 요소들, 그리고 매화를 빛내는 미소녀들



특히 메인 히로인인 아라시는 격투소녀란 설정에 항상 스커트를 입고나오는데 세간에 강철치마란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무리한 동작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 치마라는 듯합니다.)







오랜만에 가드가드를 찾아보면서 옛날생각도 많이 났는데 2003년 작 애니메이션이라니 꽤 오래되었네요.

하지만 보면서 항상느끼는건 곤조스럽다는 기분입니다.





맥스9, 지브러시, 브이레이 렌더사용

브이레이 돌려봤습니다
나중에 머리카락이랑 날개도 만들렵니다.

지금까지의 줄거리



사실 흉상만 만들려했다는건 비밀...



로우폴리+노말맵입니다만
저번에는 흉상만 있었지만 이번에 하이폴리로 불렀다가 분명 픽하고 꺼질게 분명해서
후딱 노말맵넣고 V레이로 찍어보았습니다.


등짝! 등짝을 보자!! 등짜악!!!

z브러시는 오토백도없고 한번 날려먹었지만 그만큼 등을 파줘서 디테일이 잘 살아난것 같습니다.


이번 난관이었던 다리...
역시 크게 확대해서 보니 깨지네요 ㄷㄷ


여러분의 성원에 열심히 만들고있습니다.

하이폴리곤


로우폴리곤


위 그림은 올해 초에 그린건데
생각난김에 흉부만 만들어봤습니다.

요번에 만들고있는거 면상입니다.



전신 샷


원래 빤쮸가 보여야하는데 생각해보니 노말뽑을때 추가를 안해서 급하게 디퓨즈에 검게
칠했습니다.


뷰포트

폴리수는 한 6000개 정도...
맵을 더 씌우거나 옷을 새로 만들거나..

후자가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그러면 또 이짓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ㄷㄷㄷ